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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멋따라

[파리여행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와'비너스'

by 산혀닌 2022.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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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국 프랑스의 자존심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와 '비너스'를
부러워하다.


루브르 박물관(LouvreMuseum)
루브르 박물관은 영국의 대영 박물관, 바티칸시티의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힌다.
1190년 지어졌을 당시에는 요새에 불과했지만 16세기 중반 왕궁으로 재건축되면서 그 규모가 커졌다..
루브르 박물관은 전세계 거장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박물관이다.



밀로의 비너스
고대 그리스의 조각으로, 1820년 키클라데스 제도의 밀로(메로스) 섬의 한 농부에 의해 발견된 대리석 아프로디테(비너스) 상이다. 여신은 앞으로 내민 왼발을 약간 위에 올려 놓고, 오른쪽 발에 체중을 싣고 서 있다. 하반신은 옷으로 가려졌고 상반신은 나체이며 두 팔은 없어졌다. 온갖 경위를 거쳐 터키 주재 프랑스 대사 드 리비에르(Marquis de Riviére) 후작이 이 상을 구입하여 국왕 루이 18세(Louis XⅧ, 재위 1814~15,1815~24)에게 증여했다.
현재는 루브르 박물관의 보물이다.
발견 당시는 B.C.5세기의 원작이라 했으나 현재에는 B.C.5세기 후반의 아프로디테를 표본으로 B.C.130~ B.C. 120경에 제작되었다고 추정한다. 대리석, 높이 2.02m.(자료:네이버 지식백과)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피렌체의 부호(富豪)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를 위하여 그 부인을 그린 초상화.
유채(油彩) 패널화로 크기는 세로 77㎝, 가로 53㎝이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라 조콘다(La Gioconda)라고도 한다. 모나리자의 모나는 이탈리아어로 유부녀에 대한 경칭, 리자는 피렌체의 부유한 상인 조콘다의 부인 이름이다.
이 작품은 부인의 나이 24~27세 때의 초상이며, 레오나르도가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의 초청을 받았을 때 이 미완성의 초상화를 가지고 갔었는데, 왕에게 4,000에큐에 팔려 퐁텐블로성(城)에 수장되었다.(자료:네이버 지식백과)

다른 나라에서는 보물급 이겠지만
루브르는 이런 그림,작품들이 지천이다.
부럽다.
책읽는 소녀_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루이14세의 초상
사모트라케의 니케(그리스 로마 유물 BC331~323년경)
발팽송의 목욕하는 여인_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1808년경)
다이아몬드 에이스의 속임수_조르주 드 라투르(1636~1640)
마에스타(치마부에)
사모트라케의 니케(BC331~323)
티베르 강_2세기경
미루켈루스의 장례와 명예의 조각상(BC42 ~23)
벨레트리의 팔라스
늙은어부_헬레니즘 시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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