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윗새오름6

한라산 등산_어리목,윗새오름,돈내코 2024. 4. 17.
폭설 후 한라산 영실,윗새오름,어리목 단언코 국내 최고의 설경 등산 코스는 한라산 윗새오름 코스다. 넓은 평전과 오름에 쌓인 눈은 추종을 불허 한다. 12월27일 기록이다. 2023. 12. 28.
[폭설 후 한라산] 어리목_윗새오름_영실 폭설로 닫혔다 열린 한라산. 며칠 닫혔다 오늘 열린 어리목,윗새오름,영실 코스를 걷다. 1박2일 한라산 등산을 왔다. 언제나 처럼 첫날은 어리목,윗새오름 코스. 둘째날은 백록담 정상가는 코스. 첫날 산행은 평소에는 숙소가 있는 서귀포 돈내코 유원지 까지 걸어 가는데 오늘은 돈내코 코스는 출입 불가. 윗새오름 코스는 언제나 처럼 호쾌하다. 국내 어느 산에도 이런 호쾌함은 없다. 높은산에 넓은 평지는 지리산 세석평전,덕유산 덕유평전,소백산 능선,신불산 억새능선 등등이 있지만 한라산 어리목에서 올라 사재비 능선을 거쳐 윗새오름 까지 오르는 경치는 단연코 최상의 뷰다. 오늘 이 코스는 무릎 넘게 쌓인 눈 맑은 날씨 최상의 경치였다. 부디 내일은 백록담 정상이 열리길... 2022. 12. 27.
[한라산 등산]영실,윗새오름,어리목을 탐방하다. 어제 한라산 산행은 내내 안갯속이 었다. 오늘은 아침 부터 제주 하늘이 맑았다. 초봄의 나른함을 느낄것 같은 날씨였다. 아침 일찍 부터 서둘러 서귀포에서 202번 버스로 출발,1100도로 입구에서 240번으로 환승해 어리목입구에서 내렸다. 한라산 윗새오름을 오르기 위해서는 영실,어리목,돈내코에서 출발 할 수 있다. 오늘은 영실 탐방 지원센터를 출발해서 윗새오름,돈내코 탐방 지원센터로 하산했다. 언제 와 봐도 가슴 뻥 뚫리는 경관. 우리나라 최고의 산악 뷰. 눈 쌓인 겨울, 철쭉 피는 늦봄이 멋 있지만 오늘 같은 늦가을도 나름 운치가 있다. 그 아름다운 길을 걷다. 때를 잊은 진달래가 폈다. 영실 멀리 백록담 정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윗새오름 지나서 남벽쪽으로 진행 백록담 남벽 남벽 아래에 철없는 진달래가.. 2022. 11. 2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