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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가는 비행기 표를 예매 할 때는 눈 쌓인 한라산을 기대했다.
예년 같으면 눈이 왔어야 하는데 이상 고온 현상으로 산행 전 날 오후 부터 비가 흩 뿌리더니 밤에는 꽤 내렸다.
다행히 비는 새벽에 그쳐서 산행하는데 큰 애로는 없었으나 7시간 내내 안개가 꼈고 백록담은 아애 보여 주지를 않았다.
겨울이 턱 밑에 와 있는 11월23일 한라산 등산 기록.
성판악에서 8시출발해서 관음사로 3시 하산 했다.
산이란
비 오면 비오는 대로 운치가 있고
비 그치면 비 그친대로 상쾌함과 구름의 움직임이 있다.
비 그친 늦가을 한라산은 온통 구름에 덮혀 있었다.
산행 내내 안개는 걷히지 않았고 백록담은 그 안개에 숨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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