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알프스 2산 산행_ 가지산,운문산

영남 알프스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과 청도군 운문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에 높이 1000m 이상 되는 7개의 산군(가지산 1,241m, 운문산 1,188m, 천황산(재약산) 1,189m, 신불산 1,159m, 영축산(취서산) 1,081m, 고헌산 1,034m, 간월산 1,069m)이 유럽의 알프스처럼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신불산과 취서산 사이의 신불평원 60여만 평과 간월산 밑 간월재의 10만여 평, 고헌산 정상 부근의 20만여 평에 억새군락지가 있다.등에 높이 1000m 이상 되는 7개의 산군(가지산 1,241m, 운문산 1,188m, 천황산(재약산) 1,189m, 신불산 1,159m, 영축산(취서산) 1,081m, 고헌산 1,034m, 간월산 1,069m)이 유럽의 알프스처럼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신불산과 취서산 사이의 신불평원 60여만 평과 간월산 밑 간월재의 10만여 평, 고헌산 정상 부근의 20만여 평에 억새군락지가 있다.

영남 알프스

가지산과 운문산은
경상남북도의 경계지역으로 가지산이 1,241m로 영남알프스 산군 중에서 가장 높다.
가지산에는 곳곳에 바위과 억새밭이 어우러져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로 능선을 따라 종주할 수 있다.
가을이면 석남고개에서 정상에 이르는 억새밭이 장관을 이루고, 기암괴석과 쌀바위는 등산객의 눈길을 이끈다.

석남고개-중봉-가지산-백운산갈림길-아랫재-운문산왕복-아랫재-상양복지회관- 상양마을/2대 선지국밥 (약 13.5km/6시간 20분)

석남터널에서 부터 산행은 시작된다.
석남터널 진입 바로 전 우측으로 등산로가 나있다.

중봉

가지산 정상

운문산 가는 이정표

운문산 정상

상양 마을 어느 농가에 핀 매회가 너무 근사했다.

상양마을 2대 선지국밥집

마전마을 소나무 산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