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섬 여행]붉은 달이 뜨는 섬 '자월도紫月島'

보름달이 유난히 붉은섬
'자월도'
그 멋진 섬을 걷는다.
그리우니 섬이다.

붉은 달의 섬 자월도紫月島
보름달이 유난히 붉고 아름답다하여 자월도라 불린다.
인천항에서 32km 거리,1시간 정도 배 타고 간다.
선착장에 도착하면 붉은 초승달 모양 아치가 손님을 맞아준다.
주변에는 대이작도와 소이작도, 승봉도 등 4개의 유인도와 9개의 무인도가 있다.

지도 크게 보기

 

*자월도 홈페이지

자월도펜션맛집 자월도모바일닷컴

 

 

자월도 가는 방법

-대부도 방아머리항 출발

 

방아머리항

-인천항 연안여객 터미널 출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배 편 예매

https://island.haewoon.co.kr/

가보고 싶은 섬(여객선 예약예매)

자월도 트레킹 노선도

달바위선착장~고사리골해변~문무골~158.9봉(팔각정)~굴부리봉~떡바위~목섬~국사봉(166.8m/팔각정)~큰말~독바위~장골해수욕장~달바위선착장
(15.55km /산행시간 5시간 30분)

자월도 달바위선착장
자월도 여행은 모든 배가 들고 나는 달바위 선착장에서 시작된다.
이곳에는 자월도의 상징인 열녀바위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조형물도 있고, 배를 기다리면서 낚시도 할 수 있는 갯바위낚시 포인트 이기도 하다.

자월도 해변 풍경

하니포
하니께(하늬개)라고도 불리며 하늬바람이 많이 불어 추운 마을이라는 데서 그 이름이 연유되었다고 전해진다. 마을 앞으로 자갈밭과 갯벌이 잘 발달되어 있어 낙지,소라 등 해산물이 풍부하고,낚시터로도 잘 알려져 있는곳 입니다.

어류골

떡바위

목섬

장골해수욕장
장골해변은 선착장에서1Km 남쪽해안에 자리 잡은 자연해변으로서 길이 1Km 폭 400m의 고운모래로 이루어진  해수욕장.

독바위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