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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멋따라

전어는 아직 이르다_노량진 수산시장

by 산혀닌 2022.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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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오랫만에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았다.
전어 먹으러 왔는데 아직은 철이 아니어서 오전에 전부 팔리고 없다.
9월 중순은 되야 한다고.

노량진 1층
10여년 넘은 단골
전남고흥 횟집(활어-38호)
소개 시킨 사람들도 꽤 많다.

이집 오면
'오늘 좋은 횟감 있어요?'
끝이다.
가격 흥정은 해 본적 없다.

오늘은 농어 1마리.
6만원.
구이용 우럭 1마리는 덤

2층 식당으로 안내해 준다.


수산시장 호프집
지하철 연결 통로,
에스컬레이터 밑에 호프집이 있다.
모듬 튀김.
작은게,새우등이 튀겨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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