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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코스>
ㅇ A코스 : 성삼재휴게소-노고단대피소-노고단고개-피아골삼거리-돼지령-임걸령-노루목-삼도봉-화개재/뱀사골 삼거리-연하천대피소-벽소령대피소-선비샘-영신봉-세석대피소-장터목대피소-천왕봉정상-개선문-법계사-망바위~칼바위-중산리탐방안내소-거북이산장식당-중산리대형주차장(약 34.9km/15시간)
ㅇ B코스 : 백무동-세석대피소-장터목대피소-천왕봉-로타리대피소-중산리탐방안내소-거북이산장식당-중산리대형주차장(약 21.9km/11시간)
백무동에서 세석대피소 오르는 길
한신계곡 따라 올라 간다.
세석 대피소
세석평전이 포근히 안고 있는 대피소다.
촛대봉
세석 대피소에서 조금 올라가면 촛대봉이 있다.
촛대봉에 서서
종주길을 뒤돌아 보면
지금 까지 걸어 온 노고단,반야봉이 보이고,
앞으로 가야 할 길엔 저 멀리 천왕봉이 떡하니 버티고 서있다.
연하선경
지리산 종주길에서 제일 아름 답다는 연하선경이다.
신선들이 노닐만 하는 경치다.
장터목대피소
제석봉 고사목 지대
고사목 사이로 산오이풀,쑥부쟁이가 지천이다.
산오이풀 향을 맡으로 온 벌 소리가 지리산의 웅장함과 잘 어울린다.
천왕봉 오르는 계단 옆 고사목
몇년 전만 해도 가지가 두개였는데 이젠 앙상한 가지 하나만 남았다.
천왕봉
1915미터 남한 내륙 최고봉이다.
명불허전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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