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맛따라 멋따라290 [김포 맛집]김포 생선구이맛집 '화덕품은 고등어' 오랫만에 온 화덕품은 고등어. 반찬 메뉴는 거의 안 바뀐 듯 하다. 김치류 나물류 튀김류 등. 고등어구이 1만2천원. 돼지두루치기와 각종 반찬,튀김등을 뷔페식으로 갖다 먹을 수 있다. 저렴하고 푸짐하다. 깔끔하다. [카카오맵] 화덕품은고등어 경기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8로 34-1 1층 (양촌읍 구래리) http://kko.to/7Lna454j8H 2023. 2. 8. [당산역.선유도역 맛집] 유황오리참숯불구이전문 선유도역 부근 먹자 골목에는 유명한 음식점들이 몇 곳 있다. 고깃집 '또순이네' 꼬리곰탕 '양평옥' 등이 근처에 있다. 둘째 딸 부부가 맛있다고 추천한 '약촌농장 직영 유황오리 고기'에서 유황 오리를 참숯에 구어 먹었다. 잘 다듬은 유황 오리가 아주 신선하고 담백했다. 오리고기 기름은 불포화 지방이어서 우리 몸에 이로운것으로 옛 부터 알려져 있다. 특히 유황오리는 일반 오리에 비해서 술,담배,환경오염등의 해독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유황 오리구이'는 원 재료인 유황오리가 신선하고 더욱이 참 숯에 구어 먹으니 잡내가 없이 아주 맛있었다. '오리주물럭'은 양념한 오리고기를 불판에 야채와 함께 볶아 먹는다. 오리고기와 매콤한 양념이 아주 잘 어울린다. '녹두죽' 고기를 다 먹으면 녹두죽과 칼국수를 선택.. 2023. 2. 4. [강원도 고성여행]양양 장칼국수 현지인 맛집 '물치손칼국수' 강윈도 고성 1박2일 여행 둘째날. 점심 먹고 서울 가는 길. 고성,양양의 알려진 몇군데 장칼국수 집은 수요일 휴무가 대부분. 그러다 찾은 현지인 맛집 양양시내 '물치손칼국수' 장칼국수와 수제비를 시켰다. 쫄깃 쫄깃한 수타면발, 멸치육수의 수제비, 칼칼한 장칼국수 맛은 좋았다. 과하지 않은 육수, 쫄깃한 수타면 현지인 맛집 다웠다. [카카오맵] 물치손칼국수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로 12-7 (양양읍 남문리) http://kko.to/flD0ptu3NQ 물치손칼국수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로 12-7 map.kakao.com 2023. 2. 2. [강원도 고성여행]'백촌막국수' 줄서지 않고 먹는 방법과 르네블루by워커힐 막국수 좋아하는 사람들의 성지 고성 '백촌 막국수'. 네비가 아니면 식당을 찾기도 쉽지 않다. 깊이 깊이 숨어 있는 장소 만큼 음식 맛도 촌 스럽다. 음식 본연의 맛을 잘 살린 맛이다. 특히 촌스럽게 삶은 수육은 아주 맛 있었다. 과하지 않은 향 적당한 육질의 부드러운 수육은 정말 맛있었다. 육아로 힘들어 하는 딸과 함께 불쑥 떠나 온 강원도 고성 여행. 점심은 '백촌맛국수' 저녁은 가진항 회 센터에서 자연산 회를 포장해 와서 먹었다. 백촌막국수는 평일날 2시 조금 넘은 시간 다행이 긴 대기줄은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바다가 손에 잡힐 듯 눈앞에 있는 호텔에서 호강스런 즐거운 여행을 하다. 르네블루by워커힐. 크지 않은 호텔이지만 호젓한 송지해수욕장에 위치해 있다. 바다가 훤히내다 보인다. 거실에서도 침대.. 2023. 2. 1.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73 다음 728x90 반응형